세상을 읽는 주식 투자자/이슈로 찾는 주식 투자 아이디어 (92)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전자의 MC사업부(스마트폰), G7 버리나? LG전자가 G시리즈를 더 출시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굉장히 놀랍다. 사실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있어 제품의 브랜드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잘 생각해보면 모든 스마트폰 업체마다 고유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있다. 삼성의 갤럭시나 애플의 아이폰, 화웨이의 메이트, 샤오미의 미 시리즈 등. 소비자에게 각인된 브랜드는 재구매를 유도하는 강력한 '넛지'다. (출처: 아이뉴스 24) 그런데 LG전자가 수년간 쌓아왔던 G시리즈를 버리겠다는 것은 브랜드 구축을 다시 하겠다는 것인데 매우 궁금해진다. G7부터는 앞의 'G'를 제외하고 새로운 브랜드로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출처: 공식 홈페이지) 사실 LG전자의 MC사업부 (휴대폰 사업부)는 수년간 LG전자의 주가 흐름을 막는 역할을 했다. 매년 수천억의 적자를.. CJ대한통운도 블록체인을 적용할까? 요즘 블록체인이 화두다. 비트코인이 우리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면서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의 산업계 적용 여부에 대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관련 글: 블록체인과 제조업의 융합, 시너지는 어디에 있나? 위의 글에서도 밝혔지만,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은 분산원장 기능이다. 거래 정보를 모아 데이터 (블록)을 만들고 이를 체인(사슬)로 연결해 제 3자에 의해서 거래의 내용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다. (출처: Smart Data Collective)지난 글에서도 언급했었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제조업에 적용하기 위해 여러 업체가 준비를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삼성SDS다. 아무래도 삼성 계열사가 여러 분야에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 '넥스레저'라는 솔루션을 만들어 적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블록체인 기술이.. 농심, 미국 진출 성공할까? (생산능력 증설) 국내 대표 라면 업체인 농심이 미국 라면 공장을 증설한다고 한다. 현재 연간 5.5억 개인 생산능력을 6억개 이상으로 확장한다고 하니 대략 10% 가량의 증설이다. (출처: 포토뉴스, 미국 영화에도 출연한 농심 라면) 농심은 국내에서 업력이 긴 음식료 업체 중 하나로 보수적인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에 이어 미국 등으로 설비 확장을 꽤하면서 해외 매출 성장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7년 6월 미국 전역 월마트 매장에 신라면을 입점시켰고, 다른 유통 채널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다. 16년 농심 매출은 연결 기준으로 약 2.21조를 기록했고 그 중 라면 매출이 1.35조로 60%를 기록했다. 그중 미국 매출은 2,200억 수준으로 약 10%다. 중국도 16년 매출이 약 2,900억을 기록해 10%가 넘었.. 어비스 크리에이션의 하모니(Harmony), 불쾌한 골짜기를 넘을 수 있나? 로봇과 우리의 접점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미국의 리얼돌(real doll)제작사인 어비스크레이에션 (AbyssCreation)이 기존 리얼돌에 AI를 접목한 새로운 로봇인 '하모니(Harmony)'를 판매한다고 한다. 하모니는 얼굴 근육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눈과 눈동자를 움직이며, 일부 제한적인 동작이 가능하다. (출처: 어비스크리에이션) 하모니는 말투, 성격 등의 튜닝이 가능하다. 초기 형태의 하모니는 리얼돌에 목소리 정도나 연출 할 수 있는 리얼돌이었던 반면, 현대화된 하모니는 최근 2년간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성 상품 관련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은 이미 AR, VR 기술들이 발전에 따라 어느정도는 예상된 부분이었다. 다만, 불쾌한 골짜기 (Uncanny Va.. 폴더블 스마트폰, 구체적 양산일정 및 CPI필름 폴더블폰의 구체적인 스펙과 양산일정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올해 3월까지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을 완료하고 11월부터 양산하기로 했다.(출처: 알지비닷컴) 제품의 세부 스펙도 어느 정도 공개되었다. 시장에서는 삼성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는 7.3인치 플렉서블 AMOLED가 유력하다. 접는 방식에 대해서도 여러 추측이 있었는데 안쪽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이라고 한다. 즉, 평소에는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다가 펼치면 태블릿이 되는 형태다. CES2018 에서도 프라이빗 전시공간에서 주요 고객사에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말부터 삼성이 강조해왔던 갤럭세X가 모습을 드러낼지 궁금해진다. 폴더블 스마트폰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문제가 됐고 어려웠던 부분이 접히는 부분에 대한 처리 문제였다... 삼성 모듈러 TV에 적용된 마이크로LED, 스마트폰에 적용된다면? CES에서 삼성의 모듈러 TV '더 월'이 소개되었다. 모듈러 TV란 개념은 이전에도 유튜브로 소개된 영상이 있었는데 마이크로 LED가 최초로 적용된 TV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출처: 유튜브) 146인치 모듈러TV인 더 월 외에도 삼성전자가 OLED TV의 대항마로 밀고 있던 QLED TV도 85인치 급으로 발표 되었다. 오늘은 QLED TV보다는 마이크로LED 기술을 위주로 알아보려고 한다.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를 이용해 LED 자체가 광원이 되는 '자체발광' TV다. LED 칩 하나하나가 빛을 발산하기 때문에 LCD TV에 사용되는 백라이트나 컬러필터가 없다. 두께가 얇아질 수. 있고, 밝기, 색 재현력, 시야각 등의 화질영역을 비롯해 수명, 소비전력도 매우 우수.. 종부세, 신DTI, DSR의 3종 세트와 경쟁력 강화 정책으로 본 건설업에 대한 소고 건설업에 영향을 주는 제도의 변화가 올해 많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종부세와 신DTI, 연말의 DSR 제도 등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민감한 제도들의 변화가 예정되어 있고, 국토부는 건설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런 변화가 어떻게 건설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 고민해봤다. 우선 최근 논의 되는 부동산 종합부동산세부터 알아보자. 종부세법은 05년 1월부터 시행된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 중 하나다. 1주택자의 보유 주택 공시가격이 9억원 이상 또는 2주택자의 주택가격 합계가 6억원 이상인 경우 종부세의 부과 대상이다. 이미 발표된 지 13년이 지났는데 최근 들어 종부세 강화에 대한 의지를 정부가 보여주고 있다. 다주택자에 대한 부담을 가중하기 위해 두 가지 측면이 논의되고 있는데, .. 대체부품 사용하면 현금 받는 시대? 대체부품 특약의 장단점 및 파급 효과 정리 자동차보험 대체부품 특약 1월 31일부터 적용되면서 보험 가입자들은 차 수리할 때 대체부품을 사용할 경우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받게 됐다. 특약은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 변동은 없지만, 자기차량손해 (자차) 사고 가운데 단독 자차 사고이거나 가입자의 과실 비율이 100%인 경우에 한정된다. (출처: Pixabay) 메리츠와 DB손해보험은 이미 해당 특약을 선보였고 다른 보험사들도 내놓을 예정이다. 만약 기존에 수리시 필요했던 순정부품의 가격이 100원이었다면 약 25원을 현금으로 환급 받게된다고 이해하면된다. 일반적으로 대체부품 가격은 순정부품의 60% 수준이다. 즉, 재수리비나 가격변동 대비 비용을 제외하고 차액을 돌려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사실 정부는 2011년부터 자동차 부품 도입 정..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